인스프리트는 27일 SK텔레콤과 9억3500만원 규모의 스마트 카트 개발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인스프리트 측은 "계약물품은 스마트 카트 디바이스 및 서버 소프트웨어 솔루션, 스마트 카트 하드웨어 디바이스 등의 프로토타입(Prototype) 개발이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