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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LG전자, 실적 발표 앞두고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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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7일 오전 9시 42분 현재 LG전자는 전날보다 2500원(2.39%) 오른 10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만에 반등이다.

    LG전자의 1분기 실적은 흑자전환하면서 턴어라운드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추정치 평균)는 1427억원으로, 3분기만에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매출액 컨센서스는 13조7052억원이다.
    이는 스마트폰 부문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TV판매가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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