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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랑구 묵동에 668가구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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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속보]서울시는 지난 26일 제11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하고 ‘용마산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공사’ 및 ‘묵1주택재건축 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7일 발표했다.

    묵동 묵1재건축 사업지는 지하3층~지상25층 668가구로 건립될 예정이다.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을 이용할 수 있고 원목초,태릉중·고,북부지방검찰청,봉화산근린공원 등이 가깝다.단지내 중앙 광장이 배치되며 건물은 필로티로 설계돼 개방감이 우수하다고 서울시 측은 설명했다.2013년 7월에 착공해 2015년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서울 면목동 371-134번지 일대에 걸쳐 있는 용마산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대상지에는 지하3층~지상27층 높이의 아파트 299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조합원 및 일반분양 아파트는 216가구이며 시프트(장기전세주택)가 83가구가 들어선다.주택의 크기는 49㎡~97㎡로 구성된다.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용마산,용마폭포공원이 가깝다.입주 자녀들이 용마중,중곡초,면남초 등을 다닐 수 있다.내년에 공사에 들어가 2014년 완공될 예정이다.서울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휘트니스센터를 확보했고 지하철역과 연계되는 선큰광장을 계획해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는 데도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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