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210선 상승 출발…버냉키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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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2210선을 회복하며 출발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72포인트(0.40%) 오른 2215.42를 기록 중이다.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정례 기자회견에서 경기회복 정책을 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히면서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날 코스피지수도 오름세로 장을 시작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양상이다. 삼성전자는 보합권에서 머물고 있고 현대차와 기아차는 전날에 이어 이틀째 하락하고 있다. 현대차는 반등을 꾀하고 있고 현대중공업도 오름세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28일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72포인트(0.40%) 오른 2215.42를 기록 중이다.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정례 기자회견에서 경기회복 정책을 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히면서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날 코스피지수도 오름세로 장을 시작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양상이다. 삼성전자는 보합권에서 머물고 있고 현대차와 기아차는 전날에 이어 이틀째 하락하고 있다. 현대차는 반등을 꾀하고 있고 현대중공업도 오름세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