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28일 국제회계기준(IFRS)를 적용한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71억3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5.6%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641억7300만원으로 0.3%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298억6500만원을 기록해 38.9%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