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훈남 남편과 야구장 데이트 즐겨

배우 한채영이 남편과 야구장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7일 저녁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장을 찾은 한채영은 편안한 복장과 민낯에도 빛나는 여신 미모는 숨길 수가 없었다.

특히 한채영은 훈남 남편과 시종일관 다정한 모습으로 경기를 즐기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경기를 중계한 아나운서 마저 "역시 카메라가 미녀를 오래 비춘다"고 말할 정도.

이에 팬들은 "한채영씨 얼굴에 행복하다고 써있다", "남편도 미남이네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 "저 정도 미남은 돼야 한채영을 만날 수 있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은 MBC 한중일 합작 드라마 '스트레인저6'로 올 하반기 컴백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뉴스 1

정우성 만취 부축받아
계산은 이정재가

화제뉴스 2

이지아 신상 털렸다
소속사 "제발…"

화제뉴스 3

마당·다락방 있는 집이
정말 이 가격?

화제뉴스 4

지나 무보정 몸매
"이럴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