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이엠씨는 28일 신세계건설로부터 19억5400만원 규모의 센텀스퀘어빌딩현장 중의 수장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8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