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퍼런스는 SK컴즈와 SK텔레콤 등 관계사 직원을 위한 것으로 이동형 런파이프 대표, 김지현 다음커뮤니케이션 모바일사업본부장, 서정식 KT 클라우드 추진본부장 등이 연사로 나와 최신 모바일 산업 추세에 대해 발표했다.
주형철 SK컴즈 대표는 오는 7∼8월 싸이월드 해외진출을 위한 비공개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싸이월드 창업자인 이동형 대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진화 방향에 대해, 김지현 본부장은 스마트 시대의 혁신서비스를 위한 사고방식에 대해 각각 강연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