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현대건설 여직원 공동 봉사활동 입력2011.04.28 13:40 수정2011.04.28 13: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속보]현대자동차와 현대건설 여직원 모임인 ‘아카시아회 회원’과 ‘현지회 회원’ 40여명은 서울 종로구 노인복지센터에서 200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공동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들은 식사 대접과 함께 설거지 등을 도와주고,회원들이 마련한 700만원의 기금도 노인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부건설, 800억원 규모 망우동 가로주택 정비사업 수주 동부건설이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으로 망우동 509-1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이 사업은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 509-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8층 3개동 규모의 아파트 192가구를 건립하... 2 "계속 오르네"…전국 아파트 평당 분양가 첫 3000만원 돌파 지난달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처음으로 3.3㎡(평)당 30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분양물량이 줄어든 가운데 분양가가 높은 강남권 신규 분양 가격이 반영된 결과다. 12일 부동산 리서... 3 LH, 올해 2000억원 규모 공동주택 건축설계 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72개 블록, 2000억원 규모 공동주택 건축설계 공모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 공모 건수는 총 63건으로 △광명시흥 S2-1BL(1742가구, 60억원) △고양창릉 S-9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