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학교에서 방송체험하며 영어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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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는 7월부터 방과후학교에서 ‘어린이 방송체험 영어교육’을 시범운영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아리랑TV의 영어교육 콘텐츠를 도입,영어 지도능력이 있는 현직 교사가 방과후학교에서 영어 방송 체험교육을 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참가하는 어린이들은 방송 PD와 MC,성우,리포터,라디오DJ,쇼호스트 등 방송 관련 12개 분야를 체험하고 방송을 직접 만들어 볼수 있게 된다.이 교육은 7월부터 12월까지 전국 100여개 초등학교에서 이뤄진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
아리랑TV의 영어교육 콘텐츠를 도입,영어 지도능력이 있는 현직 교사가 방과후학교에서 영어 방송 체험교육을 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참가하는 어린이들은 방송 PD와 MC,성우,리포터,라디오DJ,쇼호스트 등 방송 관련 12개 분야를 체험하고 방송을 직접 만들어 볼수 있게 된다.이 교육은 7월부터 12월까지 전국 100여개 초등학교에서 이뤄진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