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역삼동 노보텔엠배서더강남 샴페인홀에서 열린 MBC 수목 미니시리즈 '최고의 사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공효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차승원, 공효진, 윤계상, 유인나 등이 출연하는 '최고의 사랑'은 최고 톱스타의 지독한 짝사랑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5월 4일 첫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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