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 2380억4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3%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3.2% 증가한 2조3504억원, 당기순이익은 479.9% 늘어난 1486억4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