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4.28 17:09
수정2011.04.29 02:40
수출입은행은 28일 서울 명동은행연합회에서 국민 신한 등 8개 은행과 아랍에미리트 원자력발전소건설 등 해외 프로젝트에 금융지원을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문정환 SC제일은행 전무, 강신목 하나은행 부행장, 하영구 씨티은행장,민병덕 국민은행장, 김용환 수출입은행장, 이순우 우리은행장, 오세일 신한은행 부행장, 유상정 기업은행 부행장, 이상돈 외환은행 부행장. /수출입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