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멕스는 운영자금 18억원 조달을 위해 이 회사 장병흔 대표와 함부원 이사를 대상으로 신주 300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600원으로 기준주가에 대해 10.79%의 할증률을 적용했다. 신주는 내달 13일 상장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