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갤러리 역삼 개관 입력2011.04.28 17:13 수정2011.04.29 02: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은 28일 서울 역삼동 신한아트홀 내에 '신한갤러리 역삼'을 개관했다. 신한갤러리는 동행 임직원 및 고객들을 위한 문화 · 예술 전시공간 등으로 활용된다. 개관식에는 서진원 신한은행장(왼쪽부터),이인섭 서울미술협회 이사장,박칼린 음악감독 등이 참석했다. /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년수당 '챗GPT 결제' 된다…서울시, 기업·시민 불편 규제 10건 추가 철폐 서울시가 복잡한 행정 절차와 과도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기업 활동과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던 10개 규제를 추가 철폐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규제 철폐안 중 기업 지원 관련 조치로는 마곡지식산업센터(R&D센터) 입... 2 박찬대 "심우정 즉시 고발…사퇴 거부 시 탄핵포함 모든 조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9일 검찰이 법원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에 따라 윤 대통령을 석방한 것을 두고 "민주당은 즉시 심우정 검찰총장을 고발할 것"이라며 "심 총장은 즉각 사퇴해야 하며, 이를 거부한... 3 [속보] 박찬대 "심우정 즉시 고발…사퇴 거부 땐 탄핵포함 모든 조치" [속보] 박찬대 "심우정 즉시 고발…사퇴 거부 땐 탄핵포함 모든 조치"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