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코스프의 최대주주인 국제실업은 장내 매매를 통해 세븐코스프 주식 805만8361주(지분 14.91%)를 추가 취득, 보유지분이 종전 34.14%에서 49.05%로 높아졌다고 28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