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프리텍, 개인투자자가 보유지분 12.78%로 축소 입력2011.04.28 16:31 수정2011.04.28 16: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개인투자자 김상호씨와 특수관계인 3인은 장내 매매를 통해 보유중인 KJ프리텍 주식 98만8000주(지분 16.09%)를 처분, 보유지분율이 종전 28.87%에서 12.78%로 낮아졌다고 28일 공시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예탁원 "3월 첫주 DSR제강 등 상장사 3곳 정기주총"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사 중 3곳이 이번 달 첫째 주(2∼8일)에 정기주주총을회를 연 것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중에서는 DSR제강(6일)과 DSR(7일)이 정기주총... 2 트럼프 2기 출범으로 더욱 뜨거워진 가상자산 시장 [태평양의 미래금융]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3 코스피, 장중 오름폭 확대…SK하이닉스 4% 반등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 속에서 장중 1%대 오름세다. 12일 오전 11시13분 현재 38.07포인트(1.5%) 상승한 2575.66을 기록하고 있다.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24억원, 919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