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김상호씨와 특수관계인 3인은 장내 매매를 통해 보유중인 KJ프리텍 주식 98만8000주(지분 16.09%)를 처분, 보유지분율이 종전 28.87%에서 12.78%로 낮아졌다고 28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