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 맨'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왼쪽)가 27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PGA투어 취리히클래식 프로암대회에서 아마추어 골퍼에게 그린 읽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