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프리텍은 29일 기존 최대주주인 김상호씨(특수관계인 3인 포함)가 장외에서 보유지분 중 일부인 16.09%를 처분, 최대주주가 홍준기 KJ프리텍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 5인(21.87%)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