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29일 지난 1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모닝, K5, 스포티지R 등 주요 차종의 신차효과와 브랜드 이미지 상승으로 전년대비 30.4% 증가한 61만9089대를 판매(출고기준, 해외공장 생산분 포함)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