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1년 4월21일~27일) 729개社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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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대 도시 지난주 창업 729개…서울 486개
지난주(4월21~27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설립된 기업은 모두 729개다. 지지난주(4월14~20일)보다 32개 늘었다.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486개였으며 이어 부산(62개) 인천(52개) 광주(39개) 대구(28개) 대전(27개) 울산(25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46개) 유통(140개) 정보통신(69개) 건설(64개) 전기전자(39개) 무역(37개) 관광운송(34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KAIST 창업보육센터의 지원을 받아 전자칠판과 교육용 스마트패드를 개발 · 생산하는 아이카이스트(대표 김성진)가 자본금 3억원으로 대전에서 새로 출발했다. 태양열 발전기 모듈을 만드는 디에스테크원(대표 이영욱)은 자본금 6억원으로 대구에서 창업했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KAIST 창업보육센터의 지원을 받아 전자칠판과 교육용 스마트패드를 개발 · 생산하는 아이카이스트(대표 김성진)가 자본금 3억원으로 대전에서 새로 출발했다. 태양열 발전기 모듈을 만드는 디에스테크원(대표 이영욱)은 자본금 6억원으로 대구에서 창업했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