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쇼핑몰 CEO로 활동중인 텔런트 ‘이윤미’가 사장님 포스를 뽐냈다.

이윤미 소속사에서 배포한 사진을 보면 이윤미는 순수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한껏 과시했다.

특히, 사장님 포스의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숨길 수 없는 매력적인 미모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는 것.

온라인 쇼핑몰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이윤미는 본인이 직접 바잉하는 스타일리쉬한 여성의류와 미국, 유럽의 고급 유아동복 및 유아용품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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