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6월초까지 순회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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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내달 출시되는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29일부터 6월11일까지 전국 9개 주요 친환경 행사에 순회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9일 한국고양 꽃전시회를 시작으로 보성 다향제, 무주 반딧불 축제, 안성 산내들 환경 축제 등 국내 대표적 9개 친환경 축제에서 전시하고, 다음 달에는 대전 오월드와 대구 이월드 등 전국 주요 놀이공원에도 전시한다.
전시회장 차량상담코너에서는 하이브리드 개발 담당 연구원들이 하이브리드 차량의 구동 시스템과 특장점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직접 설명해준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전국 순회전시를 통해 각지의 고객들을 찾아가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이 행사는 29일 한국고양 꽃전시회를 시작으로 보성 다향제, 무주 반딧불 축제, 안성 산내들 환경 축제 등 국내 대표적 9개 친환경 축제에서 전시하고, 다음 달에는 대전 오월드와 대구 이월드 등 전국 주요 놀이공원에도 전시한다.
전시회장 차량상담코너에서는 하이브리드 개발 담당 연구원들이 하이브리드 차량의 구동 시스템과 특장점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직접 설명해준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전국 순회전시를 통해 각지의 고객들을 찾아가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