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은 29일 국제회계기준(IFRS)를 적용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8.0% 증가한 69억46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4.0% 늘어난 348억9900만원, 당기순이익은 83.2% 증가한 60억2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