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은 29일 국제회계기준(IFRS)를 적용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한 80억11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 늘어난 320억7200만원, 당기순이익은 191% 증가한 65억4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