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은 29일 자사주 19만3917주를 장외에서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임직원 특별 상여금 지급으로 회사 자기주식 보유계좌(우리투자증권)에서 임·직원 개인별 증권계좌로 대체 입고하게 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