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보행보조기 '롤링워커'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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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이 다음달 2일 오전 6시부터 어른들의 보행에 도움을 주는 보행보조기인 '휴고 롤링 워커'를 방송한다고 29일 밝혔다.
북중미의 유명 브랜드인 AMG 메디컬사로부터 직수입한 상품이다. AMG사는 캐나다를 대표하는 1972년 설립된 40년 역사의 의료기기 전문회사다. 보행보조기의 경우 아직 우리나라에는 보편화되지 않았지만, 캐나다 등 복지 선진국가에서는 관절 건강을 위해 젊은 사람들도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다.
박태우 CJ오쇼핑 상품담당자(MD)는 "품질 및 안정성에서 검증이 된 AMG사의 헬스케어 상품 중 하나인 롤링워커(보행보조기) 제품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선물을 위해 자녀들의 많은 문의와 주문이 있었다. 고객 반응이 좋아 오는 5월 2일에 2차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CJ오쇼핑은 전날 '휴고 롤링 워커' 처음으로 방송했다.
휴고 롤링워커는 8인치의 큰 바퀴로 안정적인 운행이 가능한 제품으로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며 간단한 쇼핑이나 이동시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북중미의 유명 브랜드인 AMG 메디컬사로부터 직수입한 상품이다. AMG사는 캐나다를 대표하는 1972년 설립된 40년 역사의 의료기기 전문회사다. 보행보조기의 경우 아직 우리나라에는 보편화되지 않았지만, 캐나다 등 복지 선진국가에서는 관절 건강을 위해 젊은 사람들도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다.
박태우 CJ오쇼핑 상품담당자(MD)는 "품질 및 안정성에서 검증이 된 AMG사의 헬스케어 상품 중 하나인 롤링워커(보행보조기) 제품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선물을 위해 자녀들의 많은 문의와 주문이 있었다. 고객 반응이 좋아 오는 5월 2일에 2차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CJ오쇼핑은 전날 '휴고 롤링 워커' 처음으로 방송했다.
휴고 롤링워커는 8인치의 큰 바퀴로 안정적인 운행이 가능한 제품으로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며 간단한 쇼핑이나 이동시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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