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애프터스쿨, 더 탄력있어 졌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의 아찔한 뒤태를 공개했다.
파격적인 탭댄스 퍼포먼스와 신입생 이영 영입으로 컴백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애프터스쿨'이 뮤직비디오를 통해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신곡 'Let’s step up!' M/V속에서 애프터스쿨은 빨간 탭슈즈와 핫 팬츠 차림을 하고 매력있는 뒤태를 선보였다.
애프터스쿨은 5개월간의 탭 댄스 연습 기간을 통해 평소보다 더 탄력있는 몸매와 다리라인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리더 가희는 탄력있고 예쁜 허벅지를 가져 주변 여자스텝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애프터스쿨은 30일 MBC 음악중심을 시작으로 5월1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Shampoo(삼푸)’와 ‘‘Let’s step up!(렛츠스텝업)’무대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나선다.
▷ '열흘천하' 서태지-이지아 사건…파문 남아
▷ 이지아, 소취하…여전히 남는 의문점
[화보] '천의 얼굴' 김연아 안어울리는게 뭐야…합성사진 눈길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