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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 한 수 배우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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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오쇼핑이 지난 1월 인수한 일본 CJ프라임쇼핑의 임원진들과 인수 후 첫 중장기전략 워크샵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9일부터 3일간 열린 이번 워크샵에는 CJ오쇼핑 이해선 대표과 일본 CJ프라임쇼핑 타바타 카즈히로 대표 등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 24명이 참석했다. 부서별 중장기 전략 회의 및 CJ오쇼핑 방송 시설을 비롯한 CJ그룹 인프라 견학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워크샵에 참여한 아사노 이치로 CK프라임쇼핑 경영기획부장은 "한국 CJ오쇼핑의 성공적인 사업 운영 현황과 첨단 방송 인프라, 당일 배송이 가능하도록 잘 갖춰진 주문배송 시스템을 직접 둘러보고, 유통 선진국인 일본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점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CJ프라임쇼핑은 한국 홈쇼핑 업계 최초로 유통 선진국 일본에 진출한 사례로 주목 받고 있다. 일본 내 한류 붐이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일본 진출에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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