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비바생명(대표이사 선환규)이 무배당 행복드림변액연금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은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점차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주식 시장이 성장 안정세에 접어들고 변액연금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높아지면서 우리아비바생명은 이번 신상품을 통해 고객들에 대해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을 펼쳐나갈 전략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자동투자시스템’글로벌 금융시장의 수 많은 변수에 따른 국내 금융시장 변화에 따라 고객이 수수료를 물어가며 펀드를 변경해야 하는 기존의 변액연금과 달리, 정해진 투자 시스템에 따라 자산구성비율을 자동으로 변경해 수익과 안정을 달성하게 하는 시스템입니다. 또 업그레이드된 '최저보증 자동증액(Step-Up)' 기능을 도입해, 업계 최초로 최저보증에 한도가 없는 Sep-Up 보증, 즉 수익률이 나면 나는대로 고객에게 수익을 돌려주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여기에 '최저연금적립금보증(GMAB: Guaranteed Minimum Accumulation Benefit)'과 '최저사망적립금보증 (GMDB: Guaranteed Minimum Death Benefit)' 기능을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노후자금 운영도 가능하게 해줍니다. 10년 이상 유지할 경우 발생하는 보험차익에 대해 전액 비과세될 뿐만 아니라 금융소득 종합과세대상에서도 제외됩니다. 연금지급 형태는 연금개시 시점에 종신연금형, 확정연금형, 상속연금형, 기간확정 실적연금형 등 고객의 취향이나 재무상황에 따라 총 15가지의 다양한 지급형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입연령은 만 15세~70세, 납입기간은 3/5/10/15/20년이고 연금개시연령은 45세~80세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가입한도는 월납 20만원부터 1천만원 까지입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월납 30만원이상 고객에 대해 0.3% ~ 2.0%의 고액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