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녀(禁女)의 공간 '1박2일'에 여배우들이 등장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그 출연진에 대해 제작진의 철통 보안이 눈길을 끌고 있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여배우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는 컨셉트로 출연진 6명과 여배우 6명이 호흡한다.

배우 최지우와 김수미 등이 거론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 측에 따르면 아직 출연진이 확정되지 않았다.

5월 중 촬영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네티즌들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며 '여배우특집'에 대한 큰 관심을 내비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