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4.3인치 '옵티머스 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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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1일 LG전자의 4.3인치 대화면 스마트폰 '옵티머스 빅'을 내놨다고 발표했다.
옵티머스 빅은 현존하는 휴대폰용 LCD(액정표시장치) 가운데 가장 밝은 노바(NOVA)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KT를 통해 최근 출시된 '옵티머스 블랙'과 같은 계열 모델이지만 화면 크기가 4.3인치로 더 넓다. 운영체제로는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를 탑재했고,'옵티머스 UI 2.0'을 적용해 화면 넘김 등 구동 속도가 향상됐다. 출고가는 84만7000원.
조귀동 기자 claymore@hankyung.com
옵티머스 빅은 현존하는 휴대폰용 LCD(액정표시장치) 가운데 가장 밝은 노바(NOVA)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KT를 통해 최근 출시된 '옵티머스 블랙'과 같은 계열 모델이지만 화면 크기가 4.3인치로 더 넓다. 운영체제로는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를 탑재했고,'옵티머스 UI 2.0'을 적용해 화면 넘김 등 구동 속도가 향상됐다. 출고가는 84만7000원.
조귀동 기자 claymo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