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公, 장애인과 쿠키만들기 체험 입력2011.05.01 17:10 수정2011.05.02 03: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송종호 · 사진)은 지난달 29일 사회복지법인 위캔(원장 이수경)을 방문,근로장애인과 함께 쿠키를 만드는 체험활동시간을 가졌다. 중진공은 완성된 쿠키를 직원들의 성금과 함께 또 다른 장애인 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21일 탄핵심판 출석…"헌재 변론 계속 나갈 것"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열리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진술한다.윤 대통령을 대리하는 석동현 변호사는 20일 “내일 오후 2시 헌법재판소 변론에 윤 대통령이 출석할 예정”이라... 2 로스쿨 출신 첫 변협회장 탄생 전국 3만여 변호사를 대표하는 대한변호사협회 제53대 협회장에 김정욱 변호사(변호사시험 2회·사진)가 당선됐다.변협은 20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본투표를 진행한 결과 김 변호사가 6409표를 득... 3 '경찰관 폭행' 尹 지지자 2명 구속… 3명은 '폭행 경미' 기각 지난 18일 서울서부지법 인근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 2명이 경찰에 구속됐다. 같은 혐의를 받는 지지자 3명의 영장은 기각됐다.서울서부지법 신한미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20일 공무집행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