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PGA투어 에브넷클래식 3라운드에 출전한 산드라 갈(독일)이 1일(한국시간) 앨라배마주 모빌의 로버트트렌드존스 골프장 7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갈은 이날 선두로 경기를 시작했으나 퍼팅 난조로 3타를 잃고 7위로 밀렸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