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청각장애 소리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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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청각 장애인이 다시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돕는 'KT 청각장애 소리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수술과 재활치료를 받을 청각장애아를 찾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수혜 대상은 뇌간이식수술자 5명,인공와우수술 대상자 4명,디지털보청기 지원 대상 10명 등 총 19명으로,이들에게는 수술비와 함께 2년간의 재활치료비도 제공된다.
희망자는 KT 홈페이지(www.kt.com)나 올레닷컴(www.olleh.com)에서 구비 서류를 확인하고,내달 말까지 우편(서울시 강남구 수서동 KT문화재단 소리찾기)으로 신청하면 된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이번 프로그램의 수혜 대상은 뇌간이식수술자 5명,인공와우수술 대상자 4명,디지털보청기 지원 대상 10명 등 총 19명으로,이들에게는 수술비와 함께 2년간의 재활치료비도 제공된다.
희망자는 KT 홈페이지(www.kt.com)나 올레닷컴(www.olleh.com)에서 구비 서류를 확인하고,내달 말까지 우편(서울시 강남구 수서동 KT문화재단 소리찾기)으로 신청하면 된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