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해결 실마리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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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이 차질을 빚으며 건설사가 줄도산 위기에 몰리자 정부가 1일 PF 사업장 정상화 방안을 내놨다. 사진은 복합단지로 개발되다 사업 중단으로 인해 방치된 서울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