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여의도에 11번째 직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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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대표 김준일)이 서울 여의도동에 국내 11번째 직영점을 열었다.
오피스 상권의 특성을 살려 '맞춤형' 로드숍으로 운영되는 여의도점은 개점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당일 선정한 특정 제품은 평소보다 40%,TV홈쇼핑 인기 기획 세트는 20~30% 싼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동시에 여의도점에서 회원으로 가입하면 7% 추가 할인과 3%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구매 금액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된다.
고광욱 국내영업본부장은 "현재 11개인 직영점을 내년까지 20개로 늘리고 올해 시작한 가맹사업 '락앤락플러스'를 발판으로 국내 시장의 입지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오피스 상권의 특성을 살려 '맞춤형' 로드숍으로 운영되는 여의도점은 개점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당일 선정한 특정 제품은 평소보다 40%,TV홈쇼핑 인기 기획 세트는 20~30% 싼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동시에 여의도점에서 회원으로 가입하면 7% 추가 할인과 3%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구매 금액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된다.
고광욱 국내영업본부장은 "현재 11개인 직영점을 내년까지 20개로 늘리고 올해 시작한 가맹사업 '락앤락플러스'를 발판으로 국내 시장의 입지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