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년 연속 유엔 공공행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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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시장 오세훈 · 사진)가 공공행정 분야 최고 권위의 유엔 공공행정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 유엔 경제사회처는 서울시의 '공개세무법정' 프로그램을 올해 공공행정 부패 척결 및 방지 분야 우수상 대상 기관으로,'가출 위기 10대 여성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성인지 정책 분야 우수상으로 선정했다.
유엔 경제사회처는 매년 전 세계 공공기관이 출품한 행정서비스 또는 정책을 대상으로 5개 분야에서 공공행정상 수상작을 결정,'유엔 공공행정의 날'인 6월23일에 시상한다.
유엔 경제사회처는 매년 전 세계 공공기관이 출품한 행정서비스 또는 정책을 대상으로 5개 분야에서 공공행정상 수상작을 결정,'유엔 공공행정의 날'인 6월23일에 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