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매장 간판을 'U+ 스퀘어(SQUARE)'로 바꾸고 매장 인테리어와 구조를 변경한다고 1일 발표했다. 최신 IT 기기는 물론 각종 콘텐츠와 서비스를 즐기면서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매장을 꾸민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