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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2분기에 보여줄 것이 더 많다" - 하나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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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대투증권이 기아차에 대해 목표주가를 91,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의견을 유지했습니다. 모세준 연구원은 "기아차의 1분기 실적이 IFRS 기준으로 매출은 10조 7천억원, 영업익은 8천4백억원으로 집계됐다"며 "이는 시장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어닝서프라이즈"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앞으로 미국과 중국시장에서 K5의 시장반응이 기대된다"며 "소형차들도 신차출시와 지역별 전략차로 신흥시장에 투입되어 2Q이후 연결실적 개선에 기여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김민찬기자 mc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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