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네이처리퍼블릭은 미백·보습 기능을 갖춘 발효 화장품 ‘더 하얀 발효 미백 라인’ 5종을 2일 내놨다.이 제품은 미백 기능성 성분(나이아신아마이드)과 유기능 쌀겨 오일로 만들어 피부를 환하게 가꿔준다.일본의 쌀 발효기법(음양주조)으로 발효시킨 쌀 발효수가 들어가있다.비타민E,유기농 오렌지 워터,미네랄 등이 함유돼있어 미백 효과가 탁월하다.더 하얀 발효 미백 라인은 토너(150㎖·1만4900원),에멀전(150㎖·1만4900원),에센스(40㎖·1만6900원),크림(50㎖·1만6900원),데이 크림(50㎖·1만6900원) 등 5종으로 나왔다.데이 크림은 자외선 차단기능(SPF50+ PA+++)도 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