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멜파스, 반등…3Q 실적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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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파스가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분석에 사흘 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2일 오전 10시 현재 멜파스는 전거래일보다 2050원(4.66%) 오른 4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서원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멜파스의 지난 1분기 실적은 휴대폰의 계절적인 수요 약세와 신규칩 채용 제품의 양산 준비에 따른 공백으로 부진했다"며 "3분기부터 신규 터치센서칩 채용제품 확대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서 연구원은 "3분기부터 매출이 급증하고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2분기 중 매수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2일 오전 10시 현재 멜파스는 전거래일보다 2050원(4.66%) 오른 4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서원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멜파스의 지난 1분기 실적은 휴대폰의 계절적인 수요 약세와 신규칩 채용 제품의 양산 준비에 따른 공백으로 부진했다"며 "3분기부터 신규 터치센서칩 채용제품 확대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서 연구원은 "3분기부터 매출이 급증하고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2분기 중 매수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