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연 10.4% ~ 90.0% 수익을 추구하는 ELS 7종을 350억원 규모로 5월 2일부터 6일(금, 13시)까지 판매합니다. 이번 ELS는 ‘원금보장형’1개, ‘원금부분보장형’ 1개, ‘원금비보장형’ 5개로, KOSPI200/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한화/기업은행, 신한지주/LG전자, 현대중공업/고려아연 등을 기초자산으로 구성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