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THK는 2일 국제회계기준(IFRS)을 적용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7% 늘어난 94억27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4.1% 증가한 709억4500만원, 당기순이익은 64.7% 늘어난 117억5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