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재는 2일 국제회계기준(IFRS)을 적용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8.4% 증가한 60억95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8.5% 늘어난 661억2500만원, 당기순이익은 42.2% 증가한 62억8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