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정이 2일 오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열린 'Clear for Life' 사진전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장품 브랜드 SK-II에서 개최하는 'Clear for Life'프로젝트는 식수 부족 지역의 여성에게 '퓨어'라는 이름의 분말정화제를 제공해 주는 것으로, '퓨어'는 더러운 물에 넣으면 먼지자석같이 작용해 더러운 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식수로 정화시켜 준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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