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바인은 2일 SK텔레콤과 24억3500만원 규모의 휴대폰인증서 보관서비스 2분기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인포바인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17.1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달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