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는 2일 삼성엔지니어링과 18억7000만원 규모의 배출가스(PFC) 저감 장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에코프로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3.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10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