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오는 15일 시행되는 11회 국가공인 테샛(TESAT)의 원서를 9일 오후 6시까지 추가로 받습니다. 추가 접수 기간에 선택할 수 있는 고사장은 단체 특별 고사장을 제외한 서울(5곳)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 수원 인천 창원 춘천 등 14개 일반 고사장입니다. 추가 기간 응시료는 1인당 3만5000원이며 5000원 할인권을 소지하고 있을 경우 할인 요금이 적용됩니다. 추가 접수는 일반 접수 기간을 놓친 수험생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것으로 추가 기간에 꼭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11회 테샛 추가 접수 안내

●접수기간 : 5월4일 오전 10시~5월9일 오후 6시

●응시료 : 1인당 3만5000원(추가 접수 할증료 5000원 포함)

●고사장 : 서울(5곳) 인천 수원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 창원 등 전국 14개 고사장

●수험표출력 : 5월11일 오전 10시~15일

●접수 : 테샛 홈페이지(www.tesat.or.kr)

●문의 : (02)360-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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