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원투자개발은 2일 몰리플러스(Molyplus, 홍콩)과 4억4200만원 규모의 몰리브덴 정광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한국자원투자개발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4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7월 8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